하남--()--썬로이(대표이사 최성돈)가 기부를 늘리는 목표를 2025년의 기업 경영 방침으로 세웠다.
썬로이는 지난 9월 3일 경남 사천시 항공테마공원에서 열린 ‘즐거운 동행 사랑의 음악회’에 기능성 화장품을 협찬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썬로이가 협찬한 화장품을 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썬로이는 꾸준한 연구 개발과 투자로 인류가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는 혁신 바이오벤처로 잘 알려져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고객에 친근하고 유익하게 다가간다는 회사의 이념과 더불어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는 방침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성돈 대표이사는 “기업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그 성과에 대한 사회적 나눔은 필수”라며 “2025년도의 회사 목표 중의 하나로 ‘2024년도 대비 기부 2배 성장’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썬로이는 지난 9월 3일에도 경남 사천의 즐거운동행봉사단에서 주최한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지역민 대상 ‘즐거운 동행 사랑의 음악회’에 썬로이 피부재생크림을 통 크게 기부해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또한 선교단체, 복지시설, 나눔센터, 자선지역 행사 등에도 꾸준한 기부와 훈훈한 나눔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최성돈 대표이사는 “기업의 기본 목적은 이윤추구에 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사회의 부분에 나눔으로써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나눔과 기부는 특정 때와 시기에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꾸준한 실천이 밝은 사회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2025년도 기부의 2024년도 대비 2배 성장’을 선언한 썬로이이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썬로이 소개
썬로이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며, 끊임없이 연구 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건강과 미용에 공헌하고자 한다. 약물 전달체 연구, 진단센서 개발, 인공지능 인체 질병 진단 센서 등을 개발한다. 코로나 이후 연구개발은 중단됐지만, 그 꿈과 목표는 이어져 현재 메디컬용 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